[본문스크랩]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대학 졸업 축사 동영상...
Development/advice 2006. 12. 4. 16:41 |
재미있게 읽었던 스티브잡스 자서전 icon의 내용을 함축한듯한 연설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책을 읽고스티브 잡스가 싫어지기까지 했지만...
그의 연설은 묘한 매력이 있네요...
재미있게 읽었던 스티브잡스 자서전 icon의 내용을 함축한듯한 연설입니다...
개인적으로 그 책을 읽고스티브 잡스가 싫어지기까지 했지만...
그의 연설은 묘한 매력이 있네요...
#include
#include
//===============================================================
//11-5
//===============================================================
/*
int main()
{
FILE* fptr;
char ch;
long int offset, last;
fptr = fopen("test.txt", "r");
if(fptr == NULL)
{
printf("error");
exit(1);
}
fseek(fptr, 0L, SEEK_END);
last = ftell(fptr);
for(offset = 0; offset < last; ++offset)
{
fseek(fptr, offset, SEEK_SET);//앞에서부터 출력
//fseek(fptr, -offset, SEEK_END);//뒤에서 부터 출력
ch = getc(fptr);
switch(ch)
{
case 'n': printf("LF : ");
break;
case EOF : printf("EOF : ");
break;
default: printf("%c :", ch );
}
}
fclose(fptr);
return 0;
}
*/
//===========================================================
//11-6
//===========================================================
int main()
{
FILE* fptr;
char ch;
fptr = fopen("test.txt", "r");
if(fptr == NULL)
{
printf("Error");
exit(1);
}
fseek(fptr, 0L, SEEK_SET);
ch = getc(fptr);
printf("%c", ch);
return 0;
}
//12장=========================
#include
/*
int main()
{
enum color {red, green = 4, yellow};
//4를 넣으면 yellow는 5가 된다
enum color crayon = red;
printf("nThe color is %dn", crayon);
printf("Enter a value: ");
scanf("%d", &crayon);
if(crayon == red)
printf("The crayon is red.n");
else if(crayon == green)
printf("The crayon is green.n");
else if(crayon == yellow)
printf("The crayon is yellow.n");
else
printf("The color is not defined.n");
return 0;
}
*/
//입력에 yellow를 쓰면 red가 나온다...집접 타이핑은 안된다...
int main()
{
int hour, rate;
hour = 50;
rate = (hour>40)?1:2;
printf("The rate is: %d", rate);
return 0;
}
여러분이 고생했던것 중 하나가 숫자 입력과는 달리 문자 입력의 경우에는 공백도 하나의 문자로 취급되어진다는 것을 지금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학생이 %s를 사용했고요..
과연 %c를 사용해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있겠지요....
몇분은 fflush(stdin)라고 말을 할것입니다.
그럼 다른 방법은요??
아래 소스를 보세요
남을 돕는다는 것은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고,
그저 베푸는 것이어야 합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면서
스스로도 즐거울 수 있는 것은,
삶이 우리에게 주는 보답입니다。
- 탄줘잉 편저의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중에서 -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물 속에 돌멩이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들쑥날쑥한 일상의 일들이 있을 때
우리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 여운학의《희망다운로드》중에서 -
마음의 눈을 닦으라。
돈이 떨어져 있으면 길이 멀어도
주우러 가면서, 제 발 밑의 일거리는
차 버리는 사람이 많다。
눈을 뜨라。 행복의 열쇠는 어디에나 있다。
기웃거리고 다니기전에 마음의 눈을 닦으라。
[미국의 실업가, 앤드류 카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