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의 비밀....

aboutMe 2008. 11. 11. 23:56 |
오늘 엠텍비젼 면접을 갔다가 대기시간에 시크릿 다큐멘터리를 보게되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데.....

취업에 써먹어봐야겠다....결과는 추후에...ㅎㅅㅎ

나는 개인룸 혹인 2인룸에 전경이 좋은 창문옆에서 24인치 듀얼모니터를 가지고 진짜 편한 의자에서 즐거운 동료들과 함께 개발을 하고 싶다....
Posted by YoungMoon
:

ToMyGirl

카테고리 없음 2008. 10. 8. 10:20 |

Posted by YoungMoon
:

타인이 본 나

aboutMe 2008. 9. 26. 14:47 |
메인스트림을 위한, 착한 감수성의 영역

결국엔 비관주의자가 옳았던 것으로 드러날 수 있으나, 낙관주의자는 그 동안 즐거운 여행을 한다.” - 대니얼 L. 리어든

 

이 영역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친숙한 낙관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 문화 시장의 당당한 주류가 사는 곳입니다.

 

잘난 척, 지적인 척, 똑똑한 척, 까다롭고 냉소적인, 남을 가르치려는, 대중적 취향을 깔보는, 뭐든 무시하는 듯한 비주류 취향들은 지금 바로 나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특징들입니다.   

  • 소비 행태가 다양함. 대중 문화의 적극적인 소비자이거나, 자기 주장이 별로 없는 소극적인 소비자일 수도 있음
     
  • 특이하거나 고급스러울 필요 없음. 즐거움, 쾌활함, 순수함, 기분 좋게 산뜻한 내용, 맑고 순수한 감동을 선호함
     
  • 쉽게 싫증 내지 않는 너그러운 취향. 비슷비슷한 종류의 콘텐트에 너그러움. 지나치게 극단적이고 새로운 콘텐트에 거부감을 가짐. 세월과 대중의 평가를 받은 검증된 콘텐트를 선호함
     
  • 감정이 넘쳐 흐르는 낯간지러운 감상주의에 끌리거나 거부감을 느끼지 않음. 난잡하고 우유부단하고 자유롭고 열정적이고 직관적인 것을 좋아함
     
  • 이 취향에 맞지 않는 것들은 공통적으로 시장에서 실패하거나, 성공하더라도 별다른 상업적 주목을 받지 못한다는 특징을 공유함.
Posted by YoungM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