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당할 수 없다고 느낄 때...
너무 큰 시련이 내앞을 가로 막을 때...
고통과 슬픔에 몸 부림칠 때...

주님만 바라보세요...
절망보다 희망이 더 커보입니다...
슬픔보다 기쁨이 마음 가득해집니다.
걱정과 근심이 평안으로 바뀝니다.

주님 바라보세요.

Posted by Young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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