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당할 수 없다고 느낄 때...너무 큰 시련이 내앞을 가로 막을 때...고통과 슬픔에 몸 부림칠 때...
주님만 바라보세요...절망보다 희망이 더 커보입니다...슬픔보다 기쁨이 마음 가득해집니다.걱정과 근심이 평안으로 바뀝니다.
주님 바라보세요.